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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신간] 『골든크로스』 『망고와 수류탄』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01.13
채널예스
망고와 수류탄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EVERYDAY TOAST 에브리데이 토스트
도서MD추천
채널예스
이주의신간
골든크로스
예스24
<트라이앵글> <빅맨>, 꼭 싸워서 이겨야 하나?
평일 10시대 드라마 6개 중 5개가 복수를 소재로 삼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런 장르가 문제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거듭되는 복수와 복수를 보며 피로감과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들은 저를 고꾸라뜨렸던 부정의를 용납하고, 모든 인간적 행복을 포기하면서까지 승리해야만 하는 것일까?
2014.06.25
김지우
골든크로스
닥터이방인
박해진
빅맨
트라이앵글
너희들은포위됐다
강지환
이승기
김강우
이다희
고아라
이종석
김재중
<골든 크로스> 진화한 복수극의 귀환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작가의 능력은 ‘극이 얼마나 좋은 구조를 갖췄는지’로도 알 수 있다. 지지부진 군더더기가 많은 이야기일수록 효율성은 떨어지고 잡고자 하는 필연성은 사라진다. 훌륭한 드라마일수록 씬의 개수가 아닌 양질의 연출과 텍스트로 시청자들을 설득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2014.04.24
김지우
한은정
골든크로스
김강우
정보석
이시영
각시탈
KBS
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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