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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고명재 시인과 눈을 마주치면 왜 눈물이 날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G. 고명재 시인)
"탁월한 글쓰기의 섬광보다는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의 눈빛을 더 좋아한다"고 말씀하시는, 첫 산문집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를 출간하신 고명재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2023.07.06
고명재
예스24
너무보고플땐눈이온다
고명재시인
책읽아웃
채널예스
[고명재의 사랑하는 시] 먼저 오고 늦게 알고 피게 되는 것
'읽지 않고 보기만 해도 의미가 되는 것' 그런 것들은 대체로 '사랑의 대상'인 경우가 많다. 연인의 얼굴이나 친한 길고양이의 엉덩이 같은 것. 그런 것은 읽지 않아도 의미를 준다. 시도 그렇다.
2023.06.12
채널예스
예스24
고명재
고명재의사랑하는시
보르헤스의말
고명재시인
없음의대명사
[젊은 작가 특집] 고명재 "마주하게 된 모든 인연이 시의 '연'"
사랑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계속 시를 마주할 수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과 함께 경험하고 싶어요. 민들레는 어디에 있든 노랗고 희니까요. 꽃은 어디든 서슴지 않고 피는 거니까요.
2023.06.01
고명재시인
우리가키스할때눈을감는건
고명재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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