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고명재 시인과 눈을 마주치면 왜 눈물이 날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G. 고명재 시인)
[책읽아웃] "고명재 시인과 눈을 마주치면 왜 눈물이 날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G. 고명재 시인) "탁월한 글쓰기의 섬광보다는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의 눈빛을 더 좋아한다"고 말씀하시는, 첫 산문집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를 출간하신 고명재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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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재의 사랑하는 시] 먼저 오고 늦게 알고 피게 되는 것
[고명재의 사랑하는 시] 먼저 오고 늦게 알고 피게 되는 것 '읽지 않고 보기만 해도 의미가 되는 것' 그런 것들은 대체로 '사랑의 대상'인 경우가 많다. 연인의 얼굴이나 친한 길고양이의 엉덩이 같은 것. 그런 것은 읽지 않아도 의미를 준다. 시도 그렇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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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 특집] 고명재 "마주하게 된 모든 인연이 시의 '연'"
[젊은 작가 특집] 고명재 "마주하게 된 모든 인연이 시의 '연'" 사랑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계속 시를 마주할 수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과 함께 경험하고 싶어요. 민들레는 어디에 있든 노랗고 희니까요. 꽃은 어디든 서슴지 않고 피는 거니까요.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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