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고명재 시인과 눈을 마주치면 왜 눈물이 날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G. 고명재 시인)
[책읽아웃] "고명재 시인과 눈을 마주치면 왜 눈물이 날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G. 고명재 시인) "탁월한 글쓰기의 섬광보다는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의 눈빛을 더 좋아한다"고 말씀하시는, 첫 산문집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를 출간하신 고명재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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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재의 사랑하는 시] 먼저 오고 늦게 알고 피게 되는 것
[고명재의 사랑하는 시] 먼저 오고 늦게 알고 피게 되는 것 '읽지 않고 보기만 해도 의미가 되는 것' 그런 것들은 대체로 '사랑의 대상'인 경우가 많다. 연인의 얼굴이나 친한 길고양이의 엉덩이 같은 것. 그런 것은 읽지 않아도 의미를 준다. 시도 그렇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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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 특집] 고명재 "마주하게 된 모든 인연이 시의 '연'"
[젊은 작가 특집] 고명재 "마주하게 된 모든 인연이 시의 '연'" 사랑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계속 시를 마주할 수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과 함께 경험하고 싶어요. 민들레는 어디에 있든 노랗고 희니까요. 꽃은 어디든 서슴지 않고 피는 거니까요.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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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 특집] 예스24는 젊은 작가 소개에 진심입니다
[젊은 작가 특집] 예스24는 젊은 작가 소개에 진심입니다 예스24는 2015년부터 매년 독자들이 직접 뽑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2023.06.01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정현우 이슬아 고명재 성해나 김지연 김화진 박상영 백온유 양안다 이꽃님 이두온 이미상 이유리 임선우 조예은 한정현
[오늘의 작가] 고명재 시인, 가장 투명한 부위로 만나는 시
[오늘의 작가] 고명재 시인, 가장 투명한 부위로 만나는 시 모두가 슬픔 하나씩을 쥐고 옆자리를 지키는 것. 그게 시가 꿈꿀 수 있는 공동체 아닐까요?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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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집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펴낸 고명재 시인 인터뷰
첫 시집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펴낸 고명재 시인 인터뷰 당선 소감에서 시인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만, 이야기가 남습니다. 몸이 사랑이 됩니다. 또한, 그 이야기와 사랑조차 시간에 녹아 다 사라진대도 우리가 함께했다는 것, 눈부신 그 사실만으로 충분하다는 걸 이제는 알 것 같아요"라 말한 바 있다.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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