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곳에] 세상 끝에 다녀오다
[거기, 그곳에] 세상 끝에 다녀오다 세계 최고의 모험 사진 작가 '지미 친'의 첫 번째 사진집 2022.12.26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거기그곳에
[거기서 나는 죽어도 좋았다] 풍경은 풍경에게로, 사람에게는 사람으로
[거기서 나는 죽어도 좋았다] 풍경은 풍경에게로, 사람에게는 사람으로 죽어도 좋을 만큼 가슴 벅찼던 순간순간의 기억들, 그 기억들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 2022.10.06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거기서나는죽어도좋았다
[올해의 기획] 책라방의 기쁨과 슬픔 - 소설가 김금희
[올해의 기획] 책라방의 기쁨과 슬픔 - 소설가 김금희 기다리지 않기. 일 년간의 책보람 라이브 2021.12.13
채널예스 김금희 채널특집 예스24 그산이정말거기있었을까 라이브방송 책보람
[책읽아웃] 읽는 기쁨이 속속들이 배어있는 책
[책읽아웃] 읽는 기쁨이 속속들이 배어있는 책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 삼천포책방입니다. 2021.04.01
채널예스 예스24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책읽아웃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사진이 말하고 싶은 것들 삼천포책방
[주말 뭐 읽지?] 너나우중, 디즈니, 개를 잃다
[주말 뭐 읽지?] 너나우중, 디즈니, 개를 잃다 예스24 뉴미디어팀 3인(김예스, 단호박, 프랑소와 엄)이 추천하는 ‘주말에 읽으면 좋을 책’. 2019.12.27
주말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개를 잃다 오늘도 나는 디즈니로 출근합니다
조세호의 입 : 나그네는 길에서도 (말하기를) 쉬지 않는다
조세호의 입 : 나그네는 길에서도 (말하기를) 쉬지 않는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형편을 짐작해 염려해 주는 조세호 덕분에 사막은 조금은 더 걸어볼 만한 곳이 되었다. 2018.06.25
조세호 거기가 어딘데 들어주기 사막
우울해 죽겠는데 책이 눈에 들어오니?
우울해 죽겠는데 책이 눈에 들어오니? 집중력이 떨어질 때, 꺼내 들면 좋은 책 5권. 2017.06.23
마음의 일기 느리고 불편하고 심심한 나라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너에게 행복을 줄게
이금이 “아이들이 타고난 본성대로 살 수 있었으면”
이금이 “아이들이 타고난 본성대로 살 수 있었으면” 아이들을 자기 본성대로 살게 했으면 좋겠어요. 부모의 계획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요. 아이들에게 조금 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를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청소년 소설을 쓸 때도 항상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쓰는데요. 이런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도 용기를 내게 하고, 어른들도 ‘내 아이도 이런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하면 좋겠어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만 되더라도 좋을 것 같아요. 2016.07.08
이금이 소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성장
여덟 번째 아이 2
여덟 번째 아이 2 쫓겨 가는 것보다 더 두려운 일은 굶는 것이었다. 채령과 싸운 뒤 수남은 꼬박 하루를 굶었다. 집에서도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았지만 그때는 다 같이 굶었다. 하지만 가회동 저택에서 혼자만 밥을 먹지 못하는 건 견디기 힘들었다. 2016.06.08
이금이 연재소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채령 수남
여덟 번째 아이
여덟 번째 아이 변소에 다녀오던 곽 씨는 불빛에 비친 수남을 처음 본 순간 채령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2016.06.01
거기 채령 수남 내가 가면 안 돼요? 연재소설 이금이
생일 선물 2
생일 선물 2 벼슬을 해 봤자 어차피 허수아비 노릇밖에 하지 못할 식민지 백성에게 돈보다 더한 권력은 없었다. 큰 자산가가 되면 아무도 자신과 가문을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다. 아버지에게 억눌려 있던 형만의 사업 감각이 그 사실을 꿰뚫어 보았다. 2016.05.25
연재소설 이금이 채령 수남 내가 가면 안 돼요? 거기
생일 선물
생일 선물 형만은 곽 씨에게 애정은 인색한 대신 선물은 풍족하게 해 주었다. 화려한 자개장롱 안에는 철철이 새로 지은 고급 옷들이 가득했고 보석함에는 금붙이와 패물이 넘쳐흘렀다. 유성기는 진즉에 사 주었고 얼마 전 경성방송국이 개국하자 쌀 열 가마 값에 달하는 라디오도 들여놔 주었다. 2016.05.18
이금이 연재소설 내가가면 안 돼요? 윤채령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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