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거기"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8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거기, 그곳에] 세상 끝에 다녀오다
세계 최고의 모험 사진 작가 '지미 친'의 첫 번째 사진집
2022.12.26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거기그곳에
[거기서 나는 죽어도 좋았다] 풍경은 풍경에게로, 사람에게는 사람으로
죽어도 좋을 만큼 가슴 벅찼던 순간순간의 기억들, 그 기억들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
2022.10.06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거기서나는죽어도좋았다
[올해의 기획] 책라방의 기쁨과 슬픔 - 소설가 김금희
기다리지 않기. 일 년간의 책보람 라이브
2021.12.13
채널예스
김금희
채널특집
예스24
그산이정말거기있었을까
라이브방송
책보람
[책읽아웃] 읽는 기쁨이 속속들이 배어있는 책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 삼천포책방입니다.
2021.04.01
채널예스
예스24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책읽아웃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사진이 말하고 싶은 것들
삼천포책방
[주말 뭐 읽지?] 너나우중, 디즈니, 개를 잃다
예스24 뉴미디어팀 3인(김예스, 단호박, 프랑소와 엄)이 추천하는 ‘주말에 읽으면 좋을 책’.
2019.12.27
주말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개를 잃다
오늘도 나는 디즈니로 출근합니다
조세호의 입 : 나그네는 길에서도 (말하기를) 쉬지 않는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형편을 짐작해 염려해 주는 조세호 덕분에 사막은 조금은 더 걸어볼 만한 곳이 되었다.
2018.06.25
조세호
거기가 어딘데
들어주기
사막
우울해 죽겠는데 책이 눈에 들어오니?
집중력이 떨어질 때, 꺼내 들면 좋은 책 5권.
2017.06.23
마음의 일기
느리고 불편하고 심심한 나라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너에게 행복을 줄게
이금이 “아이들이 타고난 본성대로 살 수 있었으면”
아이들을 자기 본성대로 살게 했으면 좋겠어요. 부모의 계획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요. 아이들에게 조금 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를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청소년 소설을 쓸 때도 항상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쓰는데요. 이런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도 용기를 내게 하고, 어른들도 ‘내 아이도 이런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하면 좋겠어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만 되더라도 좋을 것 같아요.
2016.07.08
이금이
소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성장
여덟 번째 아이 2
쫓겨 가는 것보다 더 두려운 일은 굶는 것이었다. 채령과 싸운 뒤 수남은 꼬박 하루를 굶었다. 집에서도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았지만 그때는 다 같이 굶었다. 하지만 가회동 저택에서 혼자만 밥을 먹지 못하는 건 견디기 힘들었다.
2016.06.08
이금이
연재소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채령
수남
여덟 번째 아이
변소에 다녀오던 곽 씨는 불빛에 비친 수남을 처음 본 순간 채령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2016.06.01
거기
채령
수남
내가 가면 안 돼요?
연재소설
이금이
생일 선물 2
벼슬을 해 봤자 어차피 허수아비 노릇밖에 하지 못할 식민지 백성에게 돈보다 더한 권력은 없었다. 큰 자산가가 되면 아무도 자신과 가문을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다. 아버지에게 억눌려 있던 형만의 사업 감각이 그 사실을 꿰뚫어 보았다.
2016.05.25
연재소설
이금이
채령
수남
내가 가면 안 돼요?
거기
생일 선물
형만은 곽 씨에게 애정은 인색한 대신 선물은 풍족하게 해 주었다. 화려한 자개장롱 안에는 철철이 새로 지은 고급 옷들이 가득했고 보석함에는 금붙이와 패물이 넘쳐흘렀다. 유성기는 진즉에 사 주었고 얼마 전 경성방송국이 개국하자 쌀 열 가마 값에 달하는 라디오도 들여놔 주었다.
2016.05.18
이금이
연재소설
내가가면 안 돼요?
윤채령
거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