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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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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아름답지 않지만, 솔직하게 말할 줄 알아야…”
허지웅 “아름답지 않지만, 솔직하게 말할 줄 알아야…” 지난 3월 28일 <썰전>, <마녀사냥>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가지며 “대세”로 떠오른 허지웅 작가의 강연회가 열렸다. 이 강연회에서는 글 쓰는 일에 대한 그에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들을 수 있었다. 2014.04.03 이용길(예스24 대학생 리포터)
허지웅 마녀사냥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썰전
허지웅 “나는 글 쓰는 사람, 인기는 실체 없는 것”
허지웅 “나는 글 쓰는 사람, 인기는 실체 없는 것” 따지고 보면 모든 사람의 이야기는 관계의 이야기다. 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관계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재미있는 것은 그 시작과 끝은 대개 ‘남녀상열지사’가 숨어 있다는 점이다. 그렇게 ‘남과 여’ 사이에 벌어지는 사람의 이야기는 인간사와 함께 시작됐고, 오늘날도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개포동 김갑수 씨의 사정』은 그런 이야기 속에서 의외의 교훈을 찾게 하는, 성인을 위한 이솝우화라 할 수 있다. 2014.03.27 황정호
허지웅 마녀사냥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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