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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에겐 일본의 약삭빠름이 없었을까?”
나는 인간이 자신의 삶을 낭비할 수 있는 수많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들 중에서 음악과 노래와 걸러지지 않은 채로 표출되고 마는 불순물이 가득한 감정들을 선택했어요. 그러나 오늘의 나는 슬픔이 없는 사람, 눈물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2011.12.12
채널예스
루시아
갑신년의 세 친구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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