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돌베개 : 시대를 일깨우는 책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돌베개 : 시대를 일깨우는 책 항상 깨어 있는 눈으로 독자와 소통하면서 우리 인문서의 ‘넓이와 깊이’를 더해가는 책을 만들고 있다. 2018.01.26
돌베개 백범일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의 한국현대사
이상권 “청소년들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다보는 글”
이상권 “청소년들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다보는 글” 문학이란 한 시대 혼란스러운 가치에 대한 작가의 사유가 담겨져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문학이란 어떤 문제를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질문을 던져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7.12.04.) 2017.12.04
소설가 이상권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시간을 파는 상점
[특별 기고] 신영복 선생님을 뵈러 왔습니다
[특별 기고] 신영복 선생님을 뵈러 왔습니다 생각해 보고 생각해 보아도 그때 했던 이 말이 내가 이제껏 살면서 했던 말 중에 가장 잘했던 말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그 말로 인해 드디어 나는 내 삶에 사표가 되는 스승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살면서 진짜 스승을 만나는 것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보다 어려운 시대에 나는 그것을 이루었다. 2016.01.26
스승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고 신영복 교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담론』 관심 재조명
고 신영복 교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담론』 관심 재조명 - 김정운의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2주 연속 1위로 인기 이어가 - 사이토 다카시 『혼자 있는 시간의 힘』에 이어 차기작 『부러지지 않는 마음』도 베스트셀러 순위 올라 2016.01.21
신영복 베스트셀러 전자책 1월3주 담론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故 신영복 선생의 책으로 본 역사
故 신영복 선생의 책으로 본 역사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1월 15일, 향년 75세 나이로 타계했다. 고 신영복 교수는 2014년 피부암 진단을 받은 뒤 2년간 암 투병을 했다. 지난해 마지막 저서 『담론: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를 펴낸 신영복 교수는 이후 많은 인터뷰와 기고, 강의 요청을 받았으나 투병으로 인해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했다. 2016.01.16
감옥으로부터의사색 나무야 나무야 담론 채널예스 신영복
백일승 “어느 곳이든 서재가 될 수 있다”
백일승 “어느 곳이든 서재가 될 수 있다” 입시를 치르고, 중학교에 올라가니까 도서관이라는 곳에서 어마어마한 책을 보유하고 있더군요. 지금 보면 보잘것없을지 몰라도, 그 땐 그 도서관이 아주 커 보였고 보물창고처럼 느껴졌던 겁니다. 그래서 중학교 내내 책을 제일 많이 읽었습니다. 2014.05.26
백일승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제 3의 물결 앨빈 토플러 바보야 이제는 이공계야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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