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힐링’과 ‘진짜 우울증’
‘가짜 힐링’과 ‘진짜 우울증’ 우울과 불안, 강박에 찌든 자신의 몹쓸 머리를 잘라내고 깨끗한 머리로 바꿀 수는 없다. 몰로니의 주장과는 반대로, 현명한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누구든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 사람이 꼭 심리상담을 전공한 상담가거나 정신과 의사일 필요는 없다. 2016.04.11
치유의 독서 가짜 힐링 폴 몰로니 힐링 우울증 자본주의
네가 정말 우울증이라고 생각해? - 『가짜 우울』
네가 정말 우울증이라고 생각해? - 『가짜 우울』 미국의 유명 심리치료사이자 창의력 전문가인 에릭 메이젤은 『가짜 우울』을 통해 ‘우울증이라는 병은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우울증은 편의상 만들어낸 병에 지나지 않고, 그저 ‘극심한 슬픔’일 뿐이라는 것. 그는 극심한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만나 상담해온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우울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실제 사례를 통해 ‘우울한’ 사람들이 내일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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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을 이 책들과 함께.
올해의 마지막을 이 책들과 함께. 올해는 유난히 큰 일들이 많았고, 앞으로 기대되는 일도 많다. 하지만 그 많은 일들을 잠시 뒤로 하고 조용하게 보내려 한다. 이 책 저 책 기웃거리며 여유를 가져 보고 싶다. 그리고 내년에는 판타스틱 하기를 바란다. 2012.12.24
아트 살롱 서태후와 궁녀들 가짜 우울 쿠코츠키의 경우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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