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가정폭력은 범죄행위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가 함께 하게 될 서른 번째 쉼터의 생일과 여성에 대한 폭력에 맞선 여성들의 이야기는 피해 경험담으로써가 아니라 생존의 증언으로써 훗날 어떤 글의 견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삶의 견본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한 권의 책은 아마도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어느 누구보다 오래 살아남아 삶을 증언하고 그 삶을 구해낼 겁니다.
2017.03.30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가정폭력
약자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