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책임] 혼자 읽기 너무 아까운 책
[어떤,책임] 혼자 읽기 너무 아까운 책 안녕하세요. ‘어떤, 책임’ 시간입니다. 저는 불현듯이고요. 오랜만에 곁에 프랑소와 엄님과 캘리님 나와 계십니다. 2018.05.24
박하 가장 사소한 구원 책읽아웃 벗지 말걸 그랬어
사람한테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자
사람한테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자 우리의 사소한 분쟁은 너무나 지나친 기대감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른다. 2016.08.22
기대 분쟁 가장 사소한 구원 라종일
봄날엔 편지를
봄날엔 편지를 벌써 두 달째, 친구와 편지를 주고받는 중이다. 이것이 『디어 존, 디어 폴』이나 『가장 사소한 구원』처럼 서간집 형태의 책으로 만들어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2016.04.29
편지 임경선 서간집 디어 폴 디어 존 가장 사소한 구원
라종일 “사람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자”
라종일 “사람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자” ‘어른의 세계에 부딪혀 피를 흘리고 있는’ 김현진에게 라종일 교수는 이렇게 답했다. “이제 아무 걱정 하지 마라. 나는 네 편이다. 글 쓰는 사람은 원래 어느 정도 불행해야 한다. 당신도 그것을 알지 않느냐?” 2015.05.04
가장 사소한 구원 라종일
사소하거나 혹은 위대하거나
사소하거나 혹은 위대하거나 '구원'이란 단어는 어딘가 거창한 데가 있다. 쉽게, 범상하게 쓰기엔 좀 어색하다. 그런데 구원이 사소할 수 있을까. 어쩌면 가능할 것이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구원일 테니. 그렇게 '가장 사소한 구원'이 완성되는 것이리라. 2015.02.16
김현진 가장 사소한 구원 라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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