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강수진 “다만 이 자리에서는 은퇴를 생각하지 않는다”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의 작가 이지성, 김종원과 최근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를 출간한 발레리나 강수진이 나눔을 이야기하는 북 콘서트를 함께했다. 기아대책 본부가 주최하고 문학동네와 YTN FM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꿈을 이루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의 굶주리는 아이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세 작가의 재능 기부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액은 빈곤 아동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2013.02.15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톤도
강수진
김종원
이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