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교수 “<가로세로 세계사>, 여생을 함께하고 싶은 책”
이원복 교수 “<가로세로 세계사>, 여생을 함께하고 싶은 책” 이원복 교수가 『가로세로 세계사』 시리즈 제4권을 7년 만에 펴냈다. 이 교수의 전작 『먼나라 이웃나라』가 강대국 중심의 세계사였다면 『가로세로 세계사』 시리즈는 아시아, 아프리카, 발칸반도, 신대륙 국가 등 그동안 미처 주목하지 못한 세계사를 다룬다.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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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책으로 어질러진 난장판, 흐뭇하더라”
이원복 “책으로 어질러진 난장판, 흐뭇하더라” “나는 책 정리라는 걸 몰라요. 책장에 체계를 정해놓고 일일이 분류해서 차곡차곡 정리해두지 않는다는 정도가 아니라 말 그대로 그냥 여기저기 던져두고 쌓아둬요. 그러다가 때 되면 싹 모아다가 처분하고. 책장에 빈 데가 생기면 도와주시는 분이 꽂아두고 하지요. 그래서 서재에 이름을 붙인다면 난장판 정도로 하겠어요. 저렇게 읽을거리가 많다니, 쌓아두고 흐뭇해하는 거죠.”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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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잃어버린 반쪽을 찾는다, 『가로세로 세계사』 낸 이원복 교수
세계사의 잃어버린 반쪽을 찾는다, 『가로세로 세계사』 낸 이원복 교수 조앤 롤링의 『해리 포터』가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 영국에서는 세 집에 한 집 꼴로 『해리 포터』가 꽂혀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국에도 몇 집에 하나 꼴로 있는 책이 있다. 바로 이원복 교수의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다.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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