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언 칼럼] 천사와 괴물
[김용언 칼럼] 천사와 괴물 여성은 광기의 경계선을 자발적으로 넘어버림으로써 울타리로부터 도망친다는 것, 평생 울타리에 머무르기보다 차라리 자신의 뇌 속에 갇히는 쪽을 선택한다. 2021.04.06 김용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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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백희나 작가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이 갖는 의미 –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특별 기고] 백희나 작가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이 갖는 의미 –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세계적인 문학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가 아직도 다음 작업 세계를 선보일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젊은 거장이라는 사실은 독자로서 감사한 일이다. 그러나 그가 다음 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것인가는 백희나의 책 속 공동체가 아니라, 현실의 우리 공동체가 대답해야 할 일인 것 같다. 2020.04.09 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백희나 작가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책읽아웃] 걱정이 밀려올 때, 이 책!
[책읽아웃] 걱정이 밀려올 때, 이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19.01.03 신연선
그 녀석 걱정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친절한 복희씨
스칸디 부모들의 생활 속 육아법
스칸디 부모들의 생활 속 육아법 명령으로 아이의 몸을 움직일 수는 있겠지만 마음을 움직이진 못한다. 부모의 명령에 마지못해 굴복하는 아이는 마음속에 불만을 품는다. 부모자식 간에도 무조건 한쪽만 양보하는 관계는 곪게 되어 있다. 아이의 불만이 쌓이고 쌓이면 부모와의 거리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멀어진다. 2014.02.11 황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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