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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특집]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기후 위기를 경고하는 책들
기후 위기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책을 펼쳐 보자. 예스24 안현재 PD가 기후 위기를 경고하는 책들을 소개한다.
2022.11.11
안현재(예스24 사회정치 PD)
환경보호
기후위기
예스24
채널특집
채널예스
이수련 “돈 되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비결”
사업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만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때마다 ‘어떻게’라는 방법적인 부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내가 이 사업을 시작했는지 그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1.08.09
출판사 제공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이수련 저자 인터뷰
온라인마케팅
나는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매일매일 부자로 산다
채널예스인터뷰
능력주의 안녕, 이제는 다크호스 시대
저자는 이렇게 ‘내가 뭘 좋아하지’에 주목하라고 한다. 미시적 동기를 깨닫기(know your micro-motive)가 다크 호스적 세계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2019.09.02
하지현(정신과 전문의)
자본주의
정해진 룰
다크호스
능력주의
오혜진 평론가 “한국문학, 걱정보다는 ‘분석’을”
비평가가 특정 작품이나 현상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의견을 가질 수 있지만, 그건 즉물적인 감정이 아니죠. 비평은 정치적ㆍ역사적 성찰과 분석이고, 그 결과는 그 작품에 대한 호오를 밝히는 데만 소용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갱신할 미적 감각과 상상력의 방향을 가늠하는 데 참조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2019.06.10
손민규(인문 PD)
오혜진 평론가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분석
한국문학
백영옥 “이제는 환대라는 말이 너무 좋아요”
이런 얘기 흔히 하잖아요. 사는 거 다 비슷하다, 사람 다 똑같다, 라면서요. 하지만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요. 거기서 거기, 절대 아니에요.
2018.11.05
신연선
환대
백영옥 작가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나를 지키는 법
희한하고 이상한 책, 있을까요?
책에 대한 모든 상상 『있으려나 서점』, ‘시간마름병’에 걸린 한국인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오르한 파묵의 신화적 소설 『빨강 머리 여인』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8.07.25
채널예스
있으려나 서점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7월 4주 신간
빨강 머리 여인
요조 “좋아하는 곳이 ‘무사’하려면”
“요조 씨는 뮤지션이에요? 서점 주인이에요?” 그전의 요조는 “뮤지션”이라고 답했지만 이제 쉬이 말할 수 없게 됐다.
2018.07.06
엄지혜
제주도
요조
오늘도 무사
책방 무사
평균에 속하려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
모든 영역에서 평균에 속하려고 너무 애를 쓰지 않아도 된다. 모두는 각자의 삶 안에서 각자 자기가 잘하고 못하는 것이 있다.
2018.05.28
하지현(정신과 전문의)
평균
평균의 종말
관측법
우월층
과다활동증 같은 언어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엄선된 산문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전직 기자이자 현직 장애 엄마의 장애 인식 개선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 예술적으로 풀어낸 정신병 『조울증과 함께 보낸 일 년』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8.04.11
채널예스
과다활동증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4월 2주 신간
언어
[금주의 책] 인공지능이 만들 미래
인공지능에 대체될 직업 목록을 SNS에서 읽고 인터넷서점 직원은 어떻게 될지 잠깐 동안이지만 깊이 고민하다. 아무래도 이전보다 더 많이 읽고 써야 할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 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 권을 모아 읽는 것은 성격 때문이라기보다는 직업병인 것 같다.
2016.10.11
이금주(서점 직원)
금주의 책
인공지능
인간
직업
어느 틈에 들리지 않는 피아노 선율
스토너가 이미 알고 있었던 그 해답은, 그를 영문학으로 이끈 셰익스피어의 소네트에 나오는, 마지막 두 줄이었다.
2016.09.21
김연수(소설가)
존 윌리엄스
스토너
피아노 선율
Spiegel im Spiegel
왜 시나리오 작가는 감금 당했나!
이런 식으로 작업을 진행하면 당연히 혼자 쓰는 것보다 시간이 곱절 이상 걸린다. 그럼에도 구로사와는 왜 이런 방법을 고수했을까. 말할 나위도 없이 각본의 완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2016.01.21
김홍민(북스피어 대표)
야매책방
구로사와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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