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의 시절 리뷰] ‘팬덤 정치’에 대처하는 자세
[이슬기의 시절 리뷰] ‘팬덤 정치’에 대처하는 자세 이번 선거 결과가 잘 이해되지 않는 여러분에게, 이 두 권의 책을 권한다. ‘정치 공학 같은 걸 알아서 뭐 해’ 싶다가도 뜻밖에, 내 삶에도 도움이 될지 모른다. 2024.04.18 이슬기 기자
[책읽아웃] “교사와 간호사, 승무원과 방송 작가의 공통점은?” (G. 이슬기, 서현주 작가)
[책읽아웃] “교사와 간호사, 승무원과 방송 작가의 공통점은?” (G. 이슬기, 서현주 작가) “나 같은 여자들이, 어디에 있든 자기 본위대로 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씀하시는 이슬기 기자님과 “합리적인 이유 없이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이 있다면 바뀌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서현주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4.02.15 신연선,오은(시인)
1월 5주 채널예스 선정 신간
1월 5주 채널예스 선정 신간 채널예스가 매주 소개하는 신간 목록. 2024.01.29 채널예스
[책읽아웃] 실제 사건의 피해자, 가해자를 철저히 익명으로 쓴 이유 (G. 박미옥 형사)
[책읽아웃] 실제 사건의 피해자, 가해자를 철저히 익명으로 쓴 이유 (G. 박미옥 형사) "사건에 대한 겸손 이전에 사람에 대한 겸허한 마음이 사건을 푸는 가장 큰 열쇠"라고 말씀하시는, 첫 번째 책 『형사 박미옥』을 출간하신 박미옥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3.05.25 신연선,오은(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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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별 PD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최별 PD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되게 막연했고 그렇게 갈 수 있는 방향도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다행이다, 방향이 틀리지는 않았던 것 같아’ 그런 느낌이에요. 2021.06.22 임나리
예스24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오느른 최별 PD 채널예스인터뷰
김금희 “읽고 나면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을 거예요”
김금희 “읽고 나면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을 거예요” 우리 삶에서 실패는 무시로 일어나잖아요. “실패하는 건 누구에게도 예외일 수 없고, 우리 모두에게 찾아 드는 순간이야. 그러니 괜찮아.” 소설이 그 정도의 말은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020.10.13 성소영
예스24 경애의 마음 김금희 복자에게 예스24인터뷰 예스24추천
김은잔 “40년 치 인생 내공을 믿어보세요”
김은잔 “40년 치 인생 내공을 믿어보세요” 마흔을 기점으로 생각의 방향도 인생의 방향도 많이 달라졌음을 실감하곤 해요. 왠지 이제부터는 좀 더 ‘나답게’ 살아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20.06.22 출판사 제공
나답게 살고 있냐고 마흔이 물었다 김은잔 작가 인생 내공 마흔
[LIVE TALK] <마리 퀴리> 정인지, 지금 전할 수 있는 위로 [No.198]
[LIVE TALK] <마리 퀴리> 정인지, 지금 전할 수 있는 위로 [No.198] 2020.03.10 채널예스
최민석 “작가, 자학과 자만 사이를 오가는 존재”
최민석 “작가, 자학과 자만 사이를 오가는 존재” 작가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만과 자학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존재예요. 잘 써질 때에는 좋다 못해 자만하기도 하고, 안 써질 때는 의기소침하다 못해 자학하기도 해요. 그건 여러 번 경험하는 거죠. 2017.11.27 임나리
꽈배기의 맛 과배기의 멋 최민석 작가 최민석 에세이
20대에게 묻다, "당신에게 독서란?"
20대에게 묻다, "당신에게 독서란?" 결국 독서를 '미루고 싶다'라는 건 '마냥 미룰 수 없다'는 뜻이죠. 데드라인전까지 바락바락 미루다가 전날 밤에 해치워 버리는 그런 거랄까요. 2017.02.27 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 9기
독서 20대 취미
[BACKSTAGE PEOPLE] 무대 위의 조율자, 무대감독 [No.120]
[BACKSTAGE PEOPLE] 무대 위의 조율자, 무대감독 [No.120] 2013.10.07 채널예스
이혼 소송, 최악의 사례는 남편이 수십 년간… - 이혼전문변호사 이인철
이혼 소송, 최악의 사례는 남편이 수십 년간… - 이혼전문변호사 이인철 결혼을 행복의 필수조건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지만,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 이유는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때론 행복해지기 위해서 ‘이혼’을 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쉬운 결정은 아니다. 결혼은 운명이라지만 이혼은 선택이다. 그 선택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확신하지 못한다. 그런 이들을 위해 이혼 전문 변호사의 진지한 조언을 들어 봤다. 2012.12.18 황정호
이인철 여자들은 매일 이혼을 꿈꾼다 이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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