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스] 당신을 욕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인버스] 당신을 욕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시장이 추락할수록 돈을 버는 세계 '인버스', 타인의 불행에 전부를 건 스물셋의 질주 2022.12.26 출판사 제공
인버스 예스24 카드뉴스 채널예스
김정섭 “당신을 격렬비열도로 초대합니다”
김정섭 “당신을 격렬비열도로 초대합니다” 격렬비열도는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가치, 전통미와 현대미가 공존하는 예술 섬이라고 할까요. 2020.10.20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예스24 김정섭 격렬비열도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무인도 문화
혼돈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혼돈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새로운 시리즈로 출간하는 신간을 만날 때 집착하는 단 한 가지. 그것은 될 수 있으면 1권부터 읽고 싶어한다는 거다. 2011.04.18 뚜루
도둑 혼돈 뚜루
당신을 19세기 파리로 초대합니다 -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이택광
당신을 19세기 파리로 초대합니다 -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이택광 근대화 무렵의 프랑스 파리. 한 장의 그림으로 유추할 수 있는 당시의 풍경, 분위기, 사람들의 생각들을 엿보며, 독자들은 두 시간 동안, 근대 파리의 풍경을 상상해 보았다. 2011.04.07 채널예스
인상파 이택광 파리
[영화상영회]‘매직 아워’의 순간, 당신을 초대합니다 - <마법사들> 특별상영 + 감독&출연배우들과의 대화
[영화상영회]‘매직 아워’의 순간, 당신을 초대합니다 - <마법사들> 특별상영 + 감독&출연배우들과의 대화 내가 아는, 일군의 마법사들이 만든 매직 아워가 있었거든. 매직 아워를 경험한 마법사들이 펼친 95분. 지난 8일, ‘YES블로거의 특별한 만남’으로 대학로 창조아트홀에서 열린 <마법사들> 특별 상영회였어. 감독과 출연 배우들과의 대화까지 곁들인. 2010.02.16 채널예스
마법사들
[케이팝] 고개를 들어 리사를 보라
[케이팝] 고개를 들어 리사를 보라 흔들리지 않는 걸음으로 편견 속을 걸어가는 아티스트, 리사. 2025.02.24 김윤하(대중음악평론가)
인류학의 시선으로 죽음 바라보기
인류학의 시선으로 죽음 바라보기 인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다루는 대상이 많고 범위가 넓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나를 포함한 우리를 알아보는 학문이 인류학이라고 생각하면 쉽지 않을까요? 2025.01.22 출판사 제공
김민섭 “다정함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고 믿어요”
김민섭 “다정함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고 믿어요” 동정을 기반으로 나와 닮은 사람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일. 그러한 다정함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고 믿고 있습니다. 2025.01.17 출판사 제공
[리뷰] 새로운 관계의 실험 『보스턴 사람들』
[리뷰] 새로운 관계의 실험 『보스턴 사람들』 영어로 쓰인 가장 뛰어난 소설이라 평가 받는 두 작품의 작가, 헨리 제임스의 소설 세계로 초대합니다. 2025.01.02 심하은 (출판 편집자)
[리뷰] 제인 오스틴 첫 소설이자 마지막 소설
[리뷰] 제인 오스틴 첫 소설이자 마지막 소설 해외 문학 편집자 심하은이 소개하는 매달 한 편의 고전 소설. 거장의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을 함께 읽는다면, 고전 문학의 매력을 더 깊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2024.10.08 심하은 (출판 편집자)
“마을 사람들의 일상이 일러주는 말을 나는 받아 적었다. 시였다.”
“마을 사람들의 일상이 일러주는 말을 나는 받아 적었다. 시였다.” 나는 시를 다시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표정이 떠올라 같이 살던 그때를 생각하며 울먹였습니다. 서러워서가 아니고, 그리워서도 아니었고,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어서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삶이 그토록 아름다웠던 것입니다. 2024.06.20 출판사 제공
[책읽아웃] “기록은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마중물” (G. 추적단 불꽃 원은지)
[책읽아웃] “기록은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마중물” (G. 추적단 불꽃 원은지) 조금 더 피해자의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글을 쓰고 기사를 써서 그런 일을 할 수도 있지만, 만나고 같이 이야기도 듣고 피해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걸 기자는 다 할 수 없으니 아웃리처로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2024.06.13 황정은(작가),임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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