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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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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분노를 간직한 채 이야기로 만들기 - 김혜윤 동녘 편집자
소수적 감정을 소화하는 일, 소수자가 세상과 불화하는 방식은 늘 지난하지만 이 감정과 이야기는 중요하고 존엄하며 고유하다.
2024.03.06
김혜윤(동녘 편집자)
[전현우X정희원 칼럼] 하늘을 나는 새들의 시점에서
얼마 전, 2023년 최악의 지옥철로 이름난 김포골드라인 혼잡을 다루는 세미나에서 발제를 했던 적이 있다.
2023.09.08
전현우(교통, 철학 연구자)
[리뷰 대전] 예스24 도서 PD가 엄선한 8월의 책
가장 뜨거운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지구를 위해 나무를 베어야 하는 선택지를 마주한 인류와 과호흡하고 있는 지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2023.08.10
채널예스
빌 게이츠, 워런 버핏의 롤 모델 '척 피니'의 값진 기부
전 재산 9조 4,000억의 기부자, 베일을 벗다.
2022.04.08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척피니
코너오클레어리
부자
집요한 관찰만이 다른 행동, 다른 시선을 끌어낸다
창의적인 사람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경험하면서도 예술을 재정의하는 획기적인 작품을 만들어내고 불확실한 상황을 이겨낸다.
2021.05.20
출판사 제공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채널예스인터뷰
아티스트인사이트
정인호저자인터뷰
우울증에서 벗어날 유용한 방법
우울증을 바라볼 때 가난, 상실, 고립과 같은 곤경뿐 아니라, 공동체의 존재, 직업의 유지와 같은 안정제로 할 만한 보호막이 있는지도 함께 평가해야 한다.
2019.02.25
하지현(정신과 전문의)
우울증
보호막
안정제
약물처방
[커버 스토리] 황정은, 쓰지 않을 수 없었던 소설
독자에게 책을 건넨다기보다는 우산을 건네고 있구나, 라고 느낄 때가 있어요.
2019.02.01
엄지혜
혁명
디디의 우산
황정은 작가
우산
홍성수 교수 “혐오표현과 차별, 범죄의 원인은 똑같다”
당사자가 아닌 상황에서는 누구나 그 입장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거든요. 전혀 의도하지 않은 말이 차별이 되거나 편견을 드러내는 말이 되거나 심지어는 상처를 주는 말이 될 수 있어요. 그걸 반성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죠.
2018.02.20
신연선
말이 칼이 될때
홍성수교수
혐오표현
표현의 자유
루이스 다트넬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세계는 끝났다”
어쩌면 어느 누구도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지는 않다는 것, 그것이 이 책의 굉장히 중요한 주장 중 하나일 겁니다. 그러니 더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들의 경험과 지식을 이야기해야 해요.
2016.09.09
신연선
루이스 다트넬
지식
생존 안내서
생존
완벽한 어둠 속에서 빛의 소리를 듣는 일
그 빛을 더욱 환하게 만드는 건 그 빛을 발견한 사람의 두근거림일 테니까. 다프트펑크의 계속 이어지는 저 음률처럼.
2016.08.31
김연수(소설가)
다프트 펑크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Veridic quo
앤서니 도어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인공지능은 현존하는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인간 밀어낼 것”
앞으로 30~40년 후, 2050년대가 어떻게 됐을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단지 알 수 있는 건 지금과 완전히 다를 것이라는 그것 하나뿐입니다. 어쩌면 지금 아이들이야말로 선생님이나 연장자로부터 배워 인생을 준비하는 게 불가능한 역사상 첫 세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2016.04.27
신연선
유발 하라리
인공지능
사피엔스
파트리크 쥐스킨트 『비둘기』 의 첫 문장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았던 비둘기 사건이 터졌을 때 조나단 노엘은 이미 나이 오십을 넘겼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지난 20여 년의 세월을 뒤돌아보며 이제는 죽음이 아니고는 그 어떤 심각한 일도 결코 일어날 수가 없으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었다.
2015.09.04
윤성근
파트리크 쥐스킨트
비둘기
첫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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