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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우리는] 『훌훌』 작가 문경민의 신작, 『열세 살 우리는』

『열세 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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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키우고 싶었다. 주먹을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거대한 바윗덩어리를 한 방에 깨 버리고 싶었다." 생의 한가운데로 나아가는 열세 살의 벅찬 발돋움 (2023.02.23)


부당 해고를 당한 아빠, 하루하루 버티는 엄마, 힘을 갖고 싶지만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나, 나보다 더 힘든데도 씩씩해서 오히려 비참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친구, 태연히 얼굴색을 바꿔 가며 자신을 휘두르는 또 다른 친구...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우리를 구하는 건 결국 진심으로 누군가와 함께하려는 올곧은 마음임을 전한다. 읽을수록 가슴이 꽉 조여드는 열세 살 아이들의 뭉클한 성장담이 『열세 살 우리는』에 담겨있다.



열세 살 우리는
열세 살 우리는
문경민 글 | 이소영 그림
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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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우리는

<문경민> 글/<이소영> 그림13,050원(10% + 5%)

『훌훌』 작가 문경민의 신작 뜨겁고 시린 계절을 지나는 열세 살들의 벅찬 발돋움, 눈부신 성장담 어떻게 이토록 작은 아이들이 온 마음을 다해 서로를 구할 수 있는 걸까? 『훌훌』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우투리 하나린」 등 어린 십 대들의 내면을 선명하고 섬세하게 그려온 문경민 작가가 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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