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학부모 생활] 전략적 대입 준비를 위한 적절한 개입과 코칭
『고등 학부모 생활』
공부가 아이의 몫이라면 정보와 방향은 부모의 몫입니다. (2022.06.17)
중학교 3학년 상담부터 시작하는 본격 입시 레이스.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 어떤 일반 고등학교에 보낼 것인지,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 때는 어떻게 공부시킬 것인지 예비 고등 학부모는 모든 게 궁금합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궁금증이 더해만 가지요. 고등학교 진학 지도 교사 20년 차이자 고등 학부모인 저자가 아이를 일반 고등학교에 처음 보내는 고등 학부모님의 답답한 마음을 학부모 입장에서 시원하게 풀어 줍니다.
들어도 잘 모르겠는 복잡한 입시 관련 내용들, 물어도 시원찮은 대답만 날아오는 아이의 학교생활, 신 중에 최고라는 내신 따는 법, 아이에게 간섭과 잔소리가 아니라 적절한 개입과 충고로 들리게 하는 방법 등 고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고등학교 생활에 관한 모든 정보를 『고등 학부모 생활』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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