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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하양 그리고 완전한 하나] 118편의 시가 선사하는 희망의 노래

『빨강, 하양 그리고 완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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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작은 조각 하나가 시간을 거슬러 날아와 내 손에 내려앉았어. (2022.06.10)


『빨강, 하양 그리고 완전한 하나』는 운문 소설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주인공의 감정을 세심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또한 적절한 비유와 아름답고 운율 있는 시구가 즐겁고도 빠른 독서를 이끈다. 특히 책 읽기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 바쁘게 공부하며 지내는 청소년들이 적은 시간을 들여서 멋진 독서를 할 기회를 선사한다. 한 번 읽고 나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책장을 넘기면, 처음 느낄 때보다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독특하게도 이 책은 하얀 종이에 빨간 글자로 쓰여 있다. 바로 빨강과 하양이 합쳐 완전한 하나를 이루게 된다는 책의 주제를 표현한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1983년에 유행한 팝송들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해 두었다. 이 팝송들을 통해 레하가 살던 시대적 배경과 리듬감을 느끼며 책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빨강, 하양 그리고 완전한 하나
빨강, 하양 그리고 완전한 하나
라자니 라로카 글 | 김난령 역
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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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하양 그리고 완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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