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 하면 왠지 거리가 멀고 어렵게 느껴지는가? 굳이 의식하지 못했을 뿐, 사실 우리 일상에는 클래식이 알게 모르게 공기처럼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소셜미디어와 자가격리의 시대를 맞아 이제 수많은 ‘클덕’과 ‘클알못’이 유튜브로 클래식 연주 실황 영상을 찾아보고, 좋아하는 연주자의 공연·문화 상품을 즐긴다. 클래식을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든 좋아하고 싶은 사람이든, 좀 더 재미있고도 알차게 클래식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클래식 읽어주는 만화’ 『어쩌다 클래식』을 만나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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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세계를 여행하는 행복한 초보 애호가를 위한 안내서 “초보인데 클래식이 취향입니다” 귀호강 하다 보면 나도 클래식 애호가! 아는 만큼 들리고 들리는 만큼 즐긴다 “애호가가 읽어도 흥미롭고 초심자가 읽으면 도움이 될 책!” 세상엔 클래식 입문서가 수두룩하지만, 이토록 재미있고 유익한 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