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 지금의 일본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
법·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구석구석을 폭넓게 파고드는, 최신 업데이트된 일본 이야기 (2021.12.16)
“일본 헌법엔 군대를 두지 않겠다는 ‘평화조항’이 있다?”,
“일본 국회엔 좀비도 있고 소도 있다고?”,
“80만 신의 나라 일본, 인구보다 신자가 더 많다?”,
“일본에 브라질인이 많은 이유”
『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질문과 사건을 중심으로 유튜브보다 더 흥미진진한 현대의 일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버블경제부터 고령화, 자연재해, 핵과 원자력, 오타쿠 문화 등 30여 개의 핵심 키워드로 책을 구성해 누구든 쉽고 가볍게 이웃 나라 일본을 만나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이 책은 한국과 일본, 나아가 세계 속 두 나라를 연결 지어 생각해보게 돕는다. 예컨대 일본의 버블경제 시기 이야기는 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 호황의 위험을 떠올리게 하고, 고령화 문제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닮은 구석이 많다.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부터도 이제 한국은 안전하지 않다.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세계는 결국 같은 고민 앞에 놓이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일본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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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면> 저15,120원(10% + 5%)
“일본 국회에는 좀비가 있다? 쓰나미가 발생해도 가족은 찾지 말라고?” 교과서도 미디어도 들려주지 않았던 이웃 나라 일본의 생생한 속사정을 30여 개 핵심 키워드로 읽다! 국권피탈부터 위안부, 독도 문제까지…. 지도상 거리는 가깝지만 심리적 거리는 한없이 먼 한국과 일본. 그래서일까? 미디어조차 일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