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익숙한 집밥 메뉴를 식물성 재료만으로 맛있고 푸짐하게 구현
고기와 해산물 대신 채소를 우려,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 요리를 만들고, 채수 만들고 나온 채소로 반찬을 만듭니다. 멸치 볶음 대신 다시마를 볶고, 양념 게장이 생각날 때는 천사채를 무칩니다. 젓갈 없이 깻잎찜을 만들고 치맥이 당길 때는 노루궁뎅이버섯 강정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깊고 깔끔한 채수부터 만능 비건 양념장, 젓갈 없는 김치 양념 만드는 법까지 수록
채식해장국 집 운영 비결인 채수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지구를 살리는 만능 비건 양념 소스’의 레시피도 적었어요. 필수 반찬인 김치를 비건스럽게 담그기 위한 양념 레시피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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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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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대신 채수로 만들어 더 깔끔한 맛, 더 든든한 식사” 맛은 익숙하게 지구는 건강하게 마음은 풍요롭게 비건 집밥 레시피 북 국내 최초 채식해장국 집 ‘제로비건’ 김보배 사장님이알려주는 100% 식물성 재료로 차리는 집밥 한 끼 “비건이면 어디서 밥 먹어요?” “채식만 해도 배가 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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