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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로 돌아갈까?] ‘쾌활한 우울증 환자’와 ‘명랑한 은둔자’의 만남

『먼길로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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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절을 함께한 소중한 존재에 바치는 헌사 (2021.09.15)


자신을 온전히 내보이고 이해받을 수 있는 상대를 만나는 것, 그와 순도 높은 우정을 나누는 경험은 삶에서 드물게 찾아오는 행운이다. 그런 존재를 죽음으로 잃고 혼자 남겨지는 상실감이란 어떤 것일까. 

『먼길로 돌아갈까?』는 미국의 문학평론가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 게일 콜드웰이 『명랑한 은둔자』, 『욕구들』의 작가 캐럴라인 냅을 만나 나눈 특별한 우정과, 그녀를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떠나보낸 뒤 찾아온 애도의 시간을 그린 에세이다. 

“따로 있을 때는 겁에 질린 술꾼이자 야심찬 작가이며 애견인”이던 두 사람이 가족보다, 때로는 연인보다 가까운 관계를 맺고 특별한 마음을 나누었던 7년의 기억이, 예기치 못한 상실과 그 이후의 시간을 온몸으로 견뎌낸 기억이 담담하고도 섬세한 문장으로 펼쳐진다.



먼길로 돌아갈까?
먼길로 돌아갈까?
게일 콜드웰 저 | 이승민 역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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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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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로 돌아갈까?

<게일 콜드웰> 저/<이승민> 역13,500원(10% + 5%)

퓰리처상 수상 작가 게일 콜드웰 『명랑한 은둔자』 『욕구들』의 작가 캐럴라인 냅 두 사람이 나눈 깊은 우정과 애도의 연대기 자신을 온전히 내보이고 이해받을 수 있는 상대를 만나는 것, 그와 순도 높은 우정을 나누는 경험은 삶에서 드물게 찾아오는 행운이다. 그런 존재를 죽음으로 잃고 혼자 남겨지는 상실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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