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제 몫의 하루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여기 우리의 작은 마음으로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2021.09.15)
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그림과 소소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선미화 작가가 좀 더 성숙한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몇 해 전 조금은 소란스러운 도심에서 벗어나 강원도 평창으로 터전을 옮긴 작가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기 자신을, 그리고 주변을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소박하게 보이지만 깊은 아름다움이 배어 있는 주변을 통해 별거 아닌 줄 알았던 오늘을 차곡차곡 쌓아 인생을 만들 듯 그렇게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다.
이 책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는 길어진 코로나로 인해 현실의 힘든 삶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또는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누군가에게 오늘 이 순간 조금은 즐겁게, 힘을 내고 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작가가 겪고 느낀 삶에 대한 생각을 따뜻한 그림과 함께 담아낸 것이다. 주변에 가득하지만 그래서 알아차리기 힘든 아름다운 것들을 가득 담은 글과 그림으로 제 몫의 하루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그럭저럭 나은 순간이어서 감사한 오늘이라는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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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몫의 하루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그럭저럭 나은 순간이어서 감사한 오늘입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그림과 소소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선미화 작가가 좀 더 성숙한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몇 해 전 조금은 소란스러운 도심에서 벗어나 강원도 평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