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서울 아파트에서 기회를 찾아라
『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세상에 이렇게 쉬운 투자가 있다고?” 30평 아파트에서 아이 둘을 키우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그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의 자산을 만들 수 있었을까? (2021.05.14)
저자는 2007년부터 직장 생활을 시작했지만 입사 8년차까지도 돈을 많이 모으지 못한 상태였다. 게다가 그 시기에 폭언하는 상사와 일하게 되면서 퇴사를 고민할 정도로 직장 생활도 엉망이었다. 이에 퇴사를 각오하고 세계 여행을 꿈꾸었으나 그마저도 갑자기 생긴 허리디스크와 이슬람국가(IS) 테러 확산으로 인해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정말이지 당시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하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때가 많았다. 그러던 중 친구로부터 부동산 투자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로 인해 그 세계에 입문하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되었다. 이후 투자 관련 서적 50권을 반복해 읽어 나가면서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5년간 20여 채의 아파트를 매입, 매도했다. 그 결과, 2021년 4월 현재 서울에 8층짜리 꼬마빌딩과 강남 핵심 학군지에 위치한 34평(전용면적 84.99㎡)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고, 성동구 한강변 아파트에는 자가로 거주하고 있다. 자산으로 따지면 120억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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