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첫 성교육 그림책
『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부모님이 이 책을 먼저 읽고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연령과 눈높이에 맞게 올바른 성 지식을 전해준다면 아이들이 왜곡된 성 인식으로 그릇된 행동을 하거나 범죄나 질병에 노출되는 일 없이 스스로를 지키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습니다. (2021.05.14)
“난 왜 고추가 없어?” “왜 여자만 찌찌가 나와?” “아기는 어디에서 오는 거야?” 아이는 커감에 따라 다양한 말과 행동으로 성적 호기심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부모들도 성에 관해 알기 쉽게 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탓에 아이의 질문에 ‘크면 다 알게 돼’ 하는 식으로 어물쩍 넘어가곤 하지요. 이 책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의 아이에게 우리의 몸과 성에 대해서 어느 범위까지, 어떤 표현을 써서 알려줘야 할지를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설명해줍니다. 부모님이 이 책을 먼저 읽고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연령과 눈높이에 맞게 올바른 성 지식을 전해준다면 아이들이 왜곡된 성 인식으로 그릇된 행동을 하거나 범죄나 질병에 노출되는 일 없이 스스로를 지키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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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마 나미> 글/<장은주> 역10,800원(10% + 5%)
어른을 당황하게 하는 아이의 성적인 질문 어떻게 대답해줘야 할까? “난 왜 고추가 없어?” “왜 여자만 찌찌가 나와?” “아기는 어디에서 오는 거야?” 아이는 커감에 따라 다양한 말과 행동으로 성적 호기심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부모들도 성에 관해 알기 쉽게 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탓에 아이의 질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