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예스24, 창립 22주년 맞아 서비스 이용 데이터 공개

회원 수, 방문자 수, 배송된 상자 수, 책을 집필한 작가 수, 채널예스와 인터뷰로 만난 작가 수, 작성된 도서 리뷰 수 등의 주요 데이터 소개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개인 맞춤형 독서 데이터 ‘읽어보고서’ 제공으로 회원들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 (2021.04.01)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시각의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벤트 페이지 내 ‘숫자로 보는 예스24, 함께한 22년의 이야기’에서 공개된 예스24의 회원 수는 18,918,539명(2021년 3월 16일 기준), 누적 방문 수는 2,121,848,677명(2010년 1월 1일 이후), 배송된 상자는 2억개 이상으로 트럭 870만여대 분에 달한다. 또한, 예스24는 책을 판매한 작가 수는 15만명, 채널예스와 인터뷰로 만난 작가 수 2,725명, 작성된 도서 리뷰 수 1천 1백만건 등의 데이터를 통해 지난 22년 간의 발자취를 짚었다. 이와 관련된 퀴즈를 맞히면 YES24 1천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예스24는 회원들의 이용 기록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독서 데이터 ‘읽어보고서’도 제공하며 회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창립 22주년을 기념한 ‘문학과 함께 봄나들이’ 기획전도 마련됐다. 예스24는 국내도서/외국도서/중고샵 직배송 도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문학 폴더블 북트롤리, 문학 복조리백, 문학/명화 아코디언 책꽂이, 명화 엽서 SET, 책가도 키링을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윤동주/고흐 캠핑 의자를 제공한다.

김석환 예스24 대표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분석한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통해 그 동안 예스24가 고객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짐작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며, “지난 22년 동안 쌓은 서비스 역량과 고객들의 의견을 토대로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스24 창립 22주년 기념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문학과 함께 봄나들이 기획전 페이지 바로가기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예스24

예스24는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문화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 공연, 전시 등을 통해 끊임없이 계속되는 모두의 스토리와 함께 합니다.

오늘의 책

첨단 도시 송도를 배경으로 한 세태 소설

제1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화려한 고층 건물에 살고 있는 중산층부터 그들의 건물이 반짝일 수 있도록 닦아내는 청년 노동자까지 오늘날 한 도시를 구성하는 여러 계층의 서사를 써냈다. 그들의 몸을 통해 욕망과 상처로 얼룩진 저마다의 삶을 복합적으로 표현했다.

사유와 성찰의 회복과 공간의 의미

'빈자의 미학' 승효상 건축가가 마지막 과제로 붙든 건축 어휘 '솔스케이프’. 영성의 풍경은 파편화된 현대 사회에 사유하고 성찰하는 공간의 의미를 묻는다.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공간이야말로 건축의 본질이기에, 스스로를 어떻게 다듬으며 살 것인가에 대한 그의 여정은 담담한 울림을 선사한다.

당신의 생각이 당신을 만든다.

마인드 셋 전문가 하와이 대저택이 인생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임스 알렌을 만났다. 인생의 벼랑 끝에서 집어 들었던 제임스 알렌의 책이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담담하게 써 내려갔다. 생각하는 대로 삶이 이루어지는 내면 생각의 힘과 그 실천법을 만나보자.

그림과 인생이 만나는 순간

‘이기주의 스케치’ 채널을 운영하는 이기주의 에세이. 일상의 순간을 담아낸 그림과 글을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소재를 찾는 것부터 선 긋기, 색칠하기까지,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 인생이 배어 있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그림과 인생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마주해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