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면 선Talk] 제목은 ‘사기캐 김겨울’로 할게요 – 김겨울 편
『책의 말들』 김겨울
가장 개인적인 문장들이 ‘김겨울 월드’를 거쳐, 우리에게 도착했다. 책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 김겨울을 ‘궁금하면 선talk’에 초대했다. (2021.03.15)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의 주인이자 4권의 책을 낸 작가 김겨울! 영상, 라디오DJ, 춤, 글쓰기까지 못하는 게 없는 김겨울이지만, 이번 『책의 말들』을 출간하면서는 유독 더 떨렸다고. 서가와 서점을 오가며 책과 관련된 100개의 문장을 모았고, 김겨울의 섬세한 문장들을 나란히 놓았다. 추천사에서 김초엽 작가는 썼다. “가끔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문장이 실은 그 책에서 가장 무쓸모한 문장일 때도 있다.” 그렇게 가장 개인적인 문장들이 ‘김겨울 월드’를 거쳐, 우리에게 도착했다. 책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 김겨울을 ‘궁금하면 선talk’에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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