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지옥에 빠진 크리에이터를 위한 회사생활 안내서] 예술이 아니라 직업이다
『개미지옥에 빠진 크리에이터를 위한 회사생활 안내서』
세계적 디자인 그룹 에덴슈피커만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이자 CEO 폴 우즈는, 디자이너로 일하는 동안 구글·모건스탠리·레드불·타임지 등에서 업계 최고의 프로젝트를 끌어냈다. 오랜 시간 업계를 겪어온 그는 선배의 마음으로, 좋은 선생의 자세로 효율적인 업무 방식에 대한 가르침을 풀어낸다. (2020. 04.13)
이 책은 바로 그런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존재한다. 세계적 디자인 그룹 에덴슈피커만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이자 CEO 폴 우즈는, 디자이너로 일하는 동안 구글ㆍ모건스탠리ㆍ레드불ㆍ타임지 등에서 업계 최고의 프로젝트를 끌어냈다. 오랜 시간 업계를 겪어온 그는 선배의 마음으로, 좋은 선생의 자세로 효율적인 업무 방식에 대한 가르침을 풀어낸다. 흔히 시간 낭비라고 일컬어지는 회의에 관해서는 ‘회의를 꼭 해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회의ㆍ메신저ㆍ이메일이라는 세 가지 방법을 선택하는 기준을 세워준다. 회의가 필요한 경우, 생산적인 회의 운영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개미지옥에 빠진 크리에이터를 위한 회사생활 안내서
폴 우즈 저/김주리 역 | 더숲
낯선 업무들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주니어 크리에이터, 이직을 고민하는 일 잘하고 싶은 시니어 크리에이터, 젊은 세대 크리에이터와 갈등하며 조직문화 개선을 고민하는 크리에이티브 리더 등 자신의 자리에서 성장을 꿈꾸는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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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폴 우즈> 저/<김주리> 역11,700원(10% + 5%)
주니어부터 리더까지, 크리에이티브 업계에서 일 잘하는 법 디자인·광고·출판·패션·영화 등 크리에이티브 업계는 흥미롭고 화려해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보이는 것만큼 아름답지 않다. 병적인 조직문화와 불합리한 업무 관행이 만연한 업계는 오랜 시간 크리에이터를 개미지옥 속에 빠뜨려왔다. 『개미지옥에 빠진 크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