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잭더리퍼’ 신성우, 엄기준 등 라디오스타 전격 출연
무대 위 배우의 예능 나들이
성황리에 공연중인 뮤지컬 ‘잭더리퍼’는 2009년 초연 공연 이후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며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신성우, 엄기준, 이건명, 강성진 외에. 정동하, 환희, 켄, 민영기, 김법래, 소냐 등 화려한 캐스트가 대거 참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019. 02. 14)
뮤지컬 ‘잭더리퍼’ 출연중인 신성우, 엄기준, 강성진, 이건명이 2월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다.
금번 공연에서 잭 역은 물론 연출로 데뷔 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신성우를 비롯. 다니엘 역에 엄기준, 앤더슨 역에 이건명. 그리고 먼로 역에 강성진까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는 네명의 배우가,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라디오 스타’에서 다시 한번 뭉쳤다.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진행 된 녹화 현장에서, 네 사람의 팀웍과 재치가 아낌없이 발휘 되었다고 전해진다. 무대 위에서의 완벽한 모습과는 달리, 친근한 아재 모습을 대 방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성황리에 공연중인 뮤지컬 ‘잭더리퍼’는 2009년 초연 공연 이후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며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신성우, 엄기준, 이건명, 강성진 외에. 정동하, 환희, 켄, 민영기, 김법래, 소냐 등 화려한 캐스트가 대거 참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뮤지컬 ‘잭더리퍼’의 네 배우. 신성우, 엄기준, 강성진, 이건명 출연의 ‘라디오스타’는 13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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