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 그리고 사람] 일상 속 상상이 건네는 선물 같은 휴식
당신의 일상에 쉬어 가는 시간과 잔잔한 미소를 선물합니다
혼자인 것 같아 외로운 우리에게, 주변을 둘러보면 언제나 해와 달과 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켜주고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2019. 01. 04)
『해와 달과 별, 그리고 사람』 은 바쁘고 지친 우리에게 직접적인 위로나 이겨 낼 방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사나 설명 하나 없이 그림으로만 채운 이 책은 독자에게 어떠한 것도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잠시 멈춰 주변을 돌아보고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수많은 직접적인 위로와 조언에 피로해진 우리 삶에는, 이러한 잠깐의 여유가 오히려 큰 위안일 것이다.
[예약판매] 해와 달과 별, 그리고 사람 세트사이로 글그림 | 한국만화영상진흥원(KOMACON)
일상을 가지고 놀 듯 상상하여 그린 작품을 보면, 끝없는 공상의 나래를 펼치며 즐거워하던 어린 시절의 동심이 떠오르며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관련태그: 해와 달과 별 그리고 사람, 여유로움, 소나무, 자유로움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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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사이로는 우리의 일상, 눈을 들어 돌아보면 쉽게 볼 수 있는 주변에서 그림 소재를 가져온다. 일상을 가지고 놀 듯 상상하여 그린 작품을 보면, 끝없는 공상의 나래를 펼치며 즐거워하던 어린 시절의 동심이 떠오르며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이번 『해와 달과 별, 그리고 사람』는 90년대 중반부터 최근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