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은 처음입니다] 영업의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마음 따뜻해지는 영업 이야기
조용하고 내성적이던 주부가 영업전문가로 변화해가는 과정이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2018. 04. 25)
모든 일은 본질에서 벗어나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영업의 본질은 ‘사람을 진심으로 돕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영업의 본질을 수행하려면 고객의 욕구를 날카롭게 찾아내어, 마음을 움직이는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도움 주는 일을 끊임없이 해야만 오랫동안 성장하는 영업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26년 경험에서 얻은 성공하는 영업의 비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영업은 처음입니다』 는 영업을 배운다는 것은 엄청난 기회를 제공받는 것이며, 미래에 리더가 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침을 전하고 있다.
영업은 처음입니다이혜경 저 | 이담북스(이담Books)
영업의 본질을 수행하려면 고객의 욕구를 날카롭게 찾아내어, 마음을 움직이는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한다. 미래에 리더가 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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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영업에 뛰어든 내성적인 여성이 웅진그룹 영업 1위, 10년간 억대 연봉을 달성하기까지의 마음 따뜻해지는 영업 이야기 이 책에는 저자가 26년 동안 영업을 하면서 겪은 기쁨, 슬픔, 좌절, 극복, 행복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조용하고 내성적이던 주부가 영업전문가로 변화해가는 과정이 무척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