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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환타지를 만족시켜주는 이야기 <시작은 키스>
<시작은 키스>
언제나 '소소하고 행복한'일들만 일어나는 영화는 지루해요. 고통이 없다면 행복도 가짜처럼 여겨지죠. 그걿다고 고통이 너무 많은 영화도 싫어요.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다비드 포앙키노스> 저/<임미경> 역10,800원(10% + 5%)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 그 여자 나탈리. 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던 어느 날, 문득 자신도 알 수 없는 충동에 사로잡힌다.
<다비드 포앙키노스>, <스테판 포앙키노스>, <오드리 토투>, <프랑수아 다미앙>20,400원(7% + 1%)
오드리 토투 그녀의 새로운 대표작 ‘시작은 키스’ DVD에 수록된 오드리 토투에게 직접 들어보는 영화 인터뷰! ‘아멜리에’에서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아멜리에' 역으로 전세계에 해피바이러스를 뿌렸던 프랑스 영화계의 요정, 오드리 토투!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