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환타지를 만족시켜주는 이야기 <시작은 키스>
언제나 '소소하고 행복한'일들만 일어나는 영화는 지루해요. 고통이 없다면 행복도 가짜처럼 여겨지죠. 그걿다고 고통이 너무 많은 영화도 싫어요.
글 : 난다 사진 : 난다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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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키스 #영화 #난다
8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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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감상포인트에서 빵 터졌네요. 역시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ㅎㅎ 담에 꼭 챙겨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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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bac2

2015.10.20

언니덕에 영화 재밋게 잘봤습니다. 신랑도 마르퀴스의 귀여움에 껄껄 웃었어요. 영화의 마무리가 어라? 싶었지만 꿈꾸듯 헤매이다 끝이 난듯해서 아련하고 좋았던 것도 같습니다.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어졌어요.^^ 위~ 위~ 실부뿔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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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2015.10.19

이런 사랑스럽고 예쁜 영화가 있었어요?? 난다님 아니었음 절대 몰랐을 영화...당장 보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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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키스

<다비드 포앙키노스> 저/<임미경> 역

출판사 | 문학동네

시작은 키스

<다비드 포앙키노스>, <스테판 포앙키노스>, <오드리 토투>, <프랑수아 다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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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