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연재종료 > 난다의 두 번 본 영화
자급자족하며 농촌 생활하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리틀 포레스트>
오늘 한 끼 해 먹을 의욕을 준, 내 손안의 식재료를 잠시 생각하게 해 준 이 영화에 매우 만족합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마루야마 겐지> 저/<고재운> 역11,700원(10% + 5%)
어떻게든 되는 시골 생활은 없다 귀농, 귀촌을 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타의로든 자의로든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서, 삭막한 도시 생활에 염증이 나서, 인간적인 환경에서 살고 싶어서, 건강을 되찾고 싶어서 등 이유는 여러 가지다. 시골에 가면 그런 바람이 이루어질까. 시골로 이주했다가 도시로 되돌아오는 사람들..
감독:<모리 준이치> 출연:<하시모토 아이>, <마츠오카 마유>23,500원(7% + 1%)
- 인생은 부지런히 일하고, 정성껏 요리하고, 맛있게 먹는 것! - '하와이언 레시피''카모메 식당'을 잇는 감성보온영화 - 오늘도 나를 위해 정직한 한끼를 대접합니다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건강한 식사 - 당신의 인생을 담은 음식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