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설과 만나다,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
나는 그저 내 시간을 찍을 뿐이다
“상업사진과 예술사진의 경계를 묻는다면, 그 벽 따위는 부수고 싶습니다. 나는 두 가지의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다. 전 사진작가이고 상업적 사진도 개인적 사진도 그건 모두 제 삶의 일부분 입니다.”
만화를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고
남편을 제일로 좋아하는 그림쟁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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