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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100만부 돌파

황선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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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림책 등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을 만나왔고 이번에는 에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어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다시, 『마당을 나온 암탉』이 화제다.

2002년 사계절에서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이 100만부를 돌파했다. 연극, 그림책 등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을 만나왔고 이번에는 에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어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여러 콘텐츠 제작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역시 원작이 좋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원작자 황선미를 만났다. 이날 나눈 대화들은 다음주 <만나고 싶었어요>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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