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우리의 롱런 인기 비결은요…”
관객과 가까이 더 가까이, <컬투> 대학로 소극장 콘서트
개그맨들은 인터뷰 때 잘 웃지 않는다. 오히려 진지하다. 사람이 순수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가장 냉엄한 부분까지 알고 있어야 하듯이, 기발한 웃음을 전달하는 컬투에게는 무게감 있는 치밀함과 책임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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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느라 영화 볼 시간이 없다.."는 공연 칼럼니스트, 문화전문기자. 저서로는 <지금 당신의 무대는 어디입니까?>, 공연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의 <공연을 보러 떠나는 유럽> , 공연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의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공연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의 <예술이 좋아 떠나는 유럽>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