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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아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천재가 됐나?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세상을 지배하는 0.1 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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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배하는 0.1 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인문고전 독서법을 다룬다. 인문고전과 성공과 연관성을 강조하는 그의 주장은 저자 자신의 체험으로 얻었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다. 이지성 씨는 현재의 명성을 얻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시인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오로지 시쓰기에만 전념한 적도 있다. 그 때 주위로부터 받은 반응은 ‘작가로서 자질이 없다’ 였다. 그 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만의 행복을 찾기 위해 택한 것이 독서. 10여 년 동안 성공한 사람을 다룬 약 1,500건의 평전, 기사, 수필, 자기계발서를 닥치는 대로 읽었다.

『꿈꾸는 다락방』,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노시크릿』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이지성 작가가 신간을 선보인다. 이번에 그가 내놓은 책은 『리딩으로 리드하라』. 여기서 리딩(Reading)은 독서를 뜻하며, 결국 인문고전을 읽음으로써 세상을 이끌 수 있다는 뜻을 함축한다. ‘세상을 지배하는 0.1 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인문고전 독서법을 다룬다.

정약용, 장한나, 처칠, 윌 스미스, 스티브 잡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성공했다는 것이다. 이들의 성공 비법은 방대한 양의 인문고전을 읽은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다. 그의 아버지는 집에서 문학고전을 낭독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자란 아인슈타인은 인문고전 독서로 유년기를 보낸다. 13살 때, 『기하학』을, 14살 때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었다. 이밖에도 그는 플라톤, 존 스튜어트 밀, 데이비드 흄, 칼 피어슨이 쓴 책으로 인문학적 사유를 키워 나갔다. 어릴 때 지진아였던 아인슈타인이 이후에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인문고전의 도움이 컸다.

인문고전과 성공과 연관성을 강조하는 그의 주장은 저자 자신의 체험으로 얻었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다. 이지성 씨는 현재의 명성을 얻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시인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오로지 시쓰기에만 전념한 적도 있다. 그 때 주위로부터 받은 반응은 ‘작가로서 자질이 없다’ 였다. 그 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만의 행복을 찾기 위해 택한 것이 독서. 10여 년 동안 성공한 사람을 다룬 약 1,500건의 평전, 기사, 수필, 자기계발서를 닥치는 대로 읽었다.

이지성 작가는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발간하며 대중 강연도 기획하고 있다. 2010년 12월 16일 오후 7시 30분에 강남 부띠끄모나코뮤지엄(BMM)에서 열리는 ‘크레아레 갤러리’의 주인공으로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다. ‘크레아레 갤러리’는 YES24와 BMM가 주최하며, 매월 1명의 문화인사를 선정하여 관객과 만남을 마련하는 행사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가야금 싱어송라이터인 주보라 씨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신청은 채널예스 홈페이지와 (//www.yes24.com/chyes/)와 상상마당 강남 부띠끄모나코뮤지엄(BMM)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academy/bmm/)에서 가능하다. 응모는 12월 13일까지,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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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손민규(인문 PD)

티끌 모아 태산.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저12,15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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