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전히 대본 작업이 제일 좋다”
‘노희경 대본 시리즈 2’ 『거짓말 1, 2』 출간 기념 간담회
지난 2월 24일 노희경 작가의 『거짓말』 출간 기념 간담회가 열렸다. 현재 다음 드라마를 집필 중이라는 노희경 작가는 에너지 넘치는 밝은 표정으로 기자들을 응대했다. “지금 쓰는 작품이 나에게 생기를 준다.”는 노희경 작가는 이번 대본집을 포함, 모든 작품의 인세 일부 또는 전액을 JTS, 평화재단, 좋은 벗들에 기부한다.
국내 최초 ‘마니아 드라마 신드롬’을 낳은 드라마, <거짓말>의 대본집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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