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특집] 여자를 위해 함께 읽을 필요가 있다 - 예술사회학자 이라영
이라영은 “내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분노를 어떻게 미학적이면서 정치적으로 풀어갈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다. 앞으로도 이 고민은 끝나지 않겠지만”이라고 귀띔했다. (2021.01.13)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고전 특집 예술사회학자 이라영 인간 문제 외딴방 김지은입니다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등록일: 2021.01.13
[고전 특집] 익숙한 세상과의 결별을 위한 독서 - 마티 박정현 편집장
‘팬데믹의 강을 함께 건널 자기계발서’ 추천에 대한 변도 박정현 편집장이 고른 책들의 면면을 짐작케 한다. “개인적으로는 인문서야말로 검증된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해요." (2021.01.13)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고전 특집 마티 박정현 편집장 세기말 빈 상상된 공동체 나머지는 소음이다 등록일: 2021.01.13
[고전 특집] 지구와 세상을 위한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실천 – 대기과학자 조천호
“기후 위기를 일으킨 건 우리이기 때문에 기후 위기를 막을 힘도 우리에게 있습니다.” 조천호 박사가 ‘기후 위기에 직면한 세대에게 권하는 고전’을 정한 뒤, 독자에게 함께 전해달라는 메시지다. (2021.01.12)
예스24 채널예스 월간채널예스 고전특집 대기과학자 조천호 기후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 등록일: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