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서윤후X최다정 – 내 방에 없어도 되지만 있는 것들
서윤후 시인과 최다정 한문학자가 ‘내 방’을 주제로 서로 에세이를 주고 받습니다. 나를 길러내고 사랑하게 하는, 방 안의 잡동사니들.
등록일: 2024.11.01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보내는 모든 이들이 은은한 온기를 느끼길 바라며
하루를 살아내는 이들에게 따스한 말 한마디를 전합니다. “포기하지만 말아요. 조금 서툴러도 당신의 하루는 충분히 빛났으니.” 세상사가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 하루의 끝은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등록일: 2024.10.31
온라인에서 예술 즐기기! 갤러리스트가 추천하는 ART MOVIE 2
예술에 대한 욕망과 성공을 향한 광기, 빠르게 변화하는 미술계의 속도감은 어떤 소재보다도 스릴러와 잘 어울려요.
등록일: 2024.10.31
천재 시인 랭보의 삶을 뮤지컬로 만나다 - 뮤지컬 <랭보>
섬세하지만 치열하게, 잔잔하지만 뜨겁게 방랑했던 어느 시인의 삶.
등록일: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