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빛나는 저 은하수를 향해, 치치키 푸! -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은하수 축제를 향해 떠난 조반니와 캄파넬라. 별빛 가득한 여행에서 그들은 과연 무엇을 만나게 될까
글 : 분더비니(만화가)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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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비니(만화가)

'맨 끝 줄'이라도 내 자리는 사수하고픈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