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후지마루 저/김은모 역  | arte(아르테)

“호수 저 너머를 바라보고 있는 여고생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였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다시 바라본 여고생의 표정은 행복한 웃음을 띠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march (http://blog.yes24.com/jhy1913)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신미경 저  | 뜻밖

“늘 같아서 지루할 수 있어도 늘 같은 만족감을 가져다 주는 일상의 루틴들.”

- 주경 (http://blog.yes24.com/rrrr9345)

『히피』
파울로 코엘료 저/장소미 역  | 문학동네

“내일은 돌아오지 않은 날일 뿐, 우리는 오늘을 산다. 어떤 삶을 살아도 현재에 충실하다 보면 후회할 날이 적지 않겠는가.”

- 블루 (http://blog.yes24.com/hglim69)

『우리 몸이 세계라면』
김승섭 저  | 동아시아

“김승섭 교수님의 연구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길, 그로 인해 치유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때까지 저도 제 자리에서 저 자신에게 질문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코니 (http://blog.yes24.com/coiio)

『한번의 죽음으로 천 년을 살다』
김태빈, 전희경 저  | 레드우드

 “소설 속 이야기보다 더 소설 같은, 명예로운, 동시에 독자를 슬프게 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 sunny10 (http://blog.yes24.com/suna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