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으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래 버티는 가게
창업을 하는 이들의 평균 자본금은 1억. 대부분 자신의 돈 5~6천만 원에 대출 4~5천만 원을 더해 프랜차이즈 치킨 전문점을 하려는 사람이 가장 흔하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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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빚내지 않고 3천만원으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는 그가 걸어온 길, 그가 생각하고 실행해온 ‘장사’에 대한 이야기다. 작은 골목의 9평 매장에서 시작해 4개 매장, 연매출 총 20억 규모로 성장하기까지 지난 5년간 그가 겪어낸 장사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여기 펼쳐진다.

 

9평짜리 작은 가게를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가게’로 만들어낸 그는 ‘2014년~2015년 서울시 청년창업 우수기업(SBA)’에 선정되었고 창업 경험을 되살려 삼성그룹, 호텔신라,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우리은행 등 유수의 기업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공공기관 그리고 홍익대, 서울시립대, MBC, YTN 등에서 진로 및 창업에 대한 강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나는, 빚내지 않고 3천만 원으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윤혁진 저 | 혜다
작은 골목의 9평 매장에서 시작해 4개 매장, 연매출 총 20억 규모로 성장하기까지 지난 5년간 그가 겪어낸 장사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여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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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빚내지 않고 3천만원으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장사 #나만의 가게 #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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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