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완벽히 저격한 영화
영화 속 폴의 기억들을 감상하는 내내, 다시 내가 아기 시절로 돌아가 모두에게 따뜻한 눈길을 받는 것처럼 느껴져서 무척 행복했어요.
2015.12.04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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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난다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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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skdi8080
2015.12.08
heidi54
2015.12.04
언제 한번 올려주시지 않을까 했는데, 오늘이네요!ㅎㅎ
엄마 노래랑 이모 둘 노래랑 해변가의 아저씨 노래 잠깐 보고 듣고 와야겠어요
min5446
2015.12.04
난다님 블로그보고 이 영화봤었는데, 행복하면서 너무 마음 아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영화에 대해 난다님만의 시선으로 잘 풀어서 이 연재물을 굉장히 좋아해요^^
개인적으론 난다의 두 번 본 영화도 단행본되길 바라고 있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