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노총각 택시기사의 팍팍한 서울나기 - <택시 드리벌>
장진은 실제 택시기사였던 아버지를 모델로 팍팍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 소시민의 군상을 특유의 맛깔 난 대사로 코믹하고 리얼하게 담아냈다.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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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하나
만화를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고
남편을 제일로 좋아하는 그림쟁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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