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리 쓴소리
쓴소리로 상처주는 것보다 묘하게 더 설득력이 있다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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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
필자
강모림
1991년 르네상스 공모전을 통해 데뷔했어요. 같은 해 댕기에 <여왕님! 여왕님!>을 연재했어요. 22년 만에 채널예스에서 부활했어요. 2006년 <재즈 플래닛> 출간 이후로 그림에세이와 일러스트 작업만 하다가 2011년 다음 웹툰에 <비굴해도 괜찮아>로 재기(?), 다시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 최근작은 <재즈 플래닛>의 개정판인 <내 인생 첫 번째 재즈>, 현재 비즈니스 워치에 경제 웹툰 <랄랄라 주식회사>를 연재 중이에요.
앙ㅋ
2015.02.12
단감
2014.12.23
덕분에.. 이런저런 일들 속에서도 종종 웃을 수 있었기에 깊이 감사하고 있답니다.
지금도.. 이렇게 익숙한 그림체, 정다운 화법으로 강모림 선생님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yes24 덕분이기도 하겠지요.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셔서, 앞으로도 공기처럼 소소하고 상큼한 해피에너지를 숑숑 퍼뜨려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당^-^ (왠지 혼자 20년째 친한 기분으로 글 남겨서 부끄럽네요.)
박하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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