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설과 만나다,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
“상업사진과 예술사진의 경계를 묻는다면, 그 벽 따위는 부수고 싶습니다. 나는 두 가지의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다. 전 사진작가이고 상업적 사진도 개인적 사진도 그건 모두 제 삶의 일부분 입니다.”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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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필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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