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 연습 현장을 찾다
지난 2월 13일,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에서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의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배우 이정열의 인사로 연습이 시작됐다. 이정열은 사건을 수사하는 중립국 수사관 ‘베르사미’ 역으로 배우 임현수와 함께 캐스팅 되어 무대를 책임진다.
글 : 한지인(예스24 공연팀) 사진 : 기획사 제공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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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고 호탕한 성격을 가진 남한 병장 ‘김수현’ 역은 배우 강정우가 선보였다. 강정우는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 지난 공연에 이어 올해도 함께한다. 강정우는 ‘김수현’ 역으로 함께 캐스팅 된 배우 정상윤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는 ‘2013 공연예술 창작산실 지원사업(구 창작팩토리) 뮤지컬 우수 작품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이번 공연에는 공연문화 영역에서 창작 공연 및 창작자를 지원해온 ‘우란문화재단’이 ‘CenS 쎈스’와 공동 제작하여 더욱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연 작가의 소설 『DMZ』(1997)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로 지난해 12월, 평균 객석점유율 95%라는 쾌거를 이루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내 마음의 풍금>, <마마 돈 크라이> 등의 작품을 써낸 창작뮤지컬의 스테디셀러 작가 이희준, 젊은 감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작곡가 맹성연, <웨딩 싱어>, <인당수 사랑가> 등 담백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작품을 선보여온 연출가 최성신, 풍성하고 감미로운 음악을 책임지는 변희석 등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다시 모여 작품의 완성도를 책임진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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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뜨면 사랑할 수 없는 남자 -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캐릭터가 아닌 배우의 색깔 논하는 건 똥배우! - 배우 이정열
-그리운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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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JSA #DMZ #강정우 #정상윤 #이희준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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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2014.02.20

뮤지컬 버전은 과연 어떨지 참 기대가 되네요
영화는 재미나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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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2014.02.20

공동경비구역 JSA..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벌써 가물가물한 그 영화가 이제는 뮤지컬로도 등장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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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선

2014.02.19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면서 다시 보면 좋을 뮤지컬 같네요. 연극이라는 장르로 표현될 JSA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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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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